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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ga.com · Sieć własna · 27.09.2026, 05:13:00
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침입해 내부를 훼손한 중국인 4명이 범행 직후 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.27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4명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이들이 범행 당일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한 것으로 파악했다. 이들은 20~40대 중국인으로 이달 24일 오전 2시 40분경 분당의 한 중식당에 침입해 매장 내부에 래커를 칠하고 농약·살충제로 추정되는 액체를 곳곳에 뿌린 혐의를 받는다.중식당 업주는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 가게가 파손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. 이 식당은 중국 최고지도자와 같은 이름의 상호를 사용하는 곳이다. 최근 상호명과 관련한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.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범행 당일 본국으로 출국했다. 이들 4명 중 1명은 범행 한 달 전, 나머지 3명은 최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. 한편 경찰은 국제사법공조 등을 통해 추적을 이어갈 방침이다.